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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 절체절명! 요가 레스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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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 궁지에 몰린 생쥐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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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극장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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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나

저, 이래 봬도 마녀들의 건강을 연구하기 위해 논문까지 썼습니다만⋯
제가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치료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힐데
엘리아스에서 건강 연구라⋯
그런 걸 하시는 분이 계시긴 했군요?
마치⋯ 요정 왕국에서 마법 학교를 차린 분 같은 건가?
   아사나
그, 그게 무슨 말씀이죠?! 무슨 말인지는 이해가 안 되지만 갑자기 엄청 기분 나빠지는 말인데?
   힐데
애초에 건강 연구는 왜 하시는 건데요?
병 같은 건 대충 자고 일어나면 낫는 세상이잖아요.

언급됨
일주일 동안 벨리타를 치료하는 과제를 맡게 된 아사나는 전단지를 보고 힐데의 병원에 자신의 처지를 상담 받으러 간다. 중간에 프리클에게 들켰지만 도구나 약재를 가지러 출장간다는 핑계를 대서 넘어갔다.


아사나는 힐데에게 소중한 친구가 쓰러졌지만 자신이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치료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사정을 설명한다. 힐데가 마녀왕국에 약효는 확실한 포셔가 있지 않냐고 하지만, 약에 이상한 짓을 하기도 하고 비싸기도 해서 부르지 않았다고.


아사나가 마녀들의 건강을 위해 논문까지 썼다고 말하니, 힐데는 대충 자고 일어나면 낫는 엘리아스에서 건강 연구를 하는 아사나를 '요정 왕국에서 마법 학교를 차린 분'에 빗대며 이상하게 생각한다. 거기에 아사나는 애당초 골골대지 않는 건강한 몸이 더 나으며, 모두가 건강한 몸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마녀 왕국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밝힌다.


거기에 동감하며 강제로 일부를 체험해본 힐데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서 적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조언을 해준다. '요가, 너도 할 수 있다인 거예요!'라는 지구의 요가 참고서와 벨리타의 당 쇼크 상태, 감자와 고구마 같은 것 또한 과도하게 먹으면 좋지 않으며 영양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식이요법에 대한 참고사항을 말해준다. 그걸 통해 아사나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음과 동시에 엘리아스식 요가인 '볼-요가'를 완성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