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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시즌 1 챕터 7 - 빠따가 약이다

에피소드 1 - 꿈 없는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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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희망사항

   에슈르

여왕님이 먹고 싶은 거 다 적다가는 종이가 모자랐을 거예요. 제가 잘 끊었다니까요.

자주 등장
유령늪으로 향하던 중 정령의 영역을 벗어나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자 에슈르는 마법으로 왕국에 연락하기로 한다. 응답오는데 1분에서 일주일 걸려 연락하는 의미가 없다고 교주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펜과 종이를 이용해 현재 유령 늪으로 이동 중이며 되는 대로 빨리 합류해달라는 마법 편지를 써서 네르에게 보낸다. 에르핀이 케이크도 보내달라고 했지만 너무 과도하게 요구해서 그 내용은 빼버린다.

에피소드 2 - 운명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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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발이 무거운 날

자주 등장
유령늪에 도착한 교주 일행. 에슈르 또한 다들 여길 오는 걸 꺼린다며 듣기만 하고 처음 와본다고 한다. 습하고 우중충하니 기분 나쁜 느낌이라 왜 안 오는지 알 것 같다고.


걸어가는 중에 늪에 빠진 에르핀을 교주가 꺼내주려다 안빠져서 둘이 투닥대는데, 서로 친한 것 같다며 은근 질투하는 듯 빨리 나오라고 다그친다. 그러자 앨리스가 나타나 카드 점으로 장난을 치는데, 에슈르는 에르핀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앨리스의 짓이라는 추측을 교주에게 전달한다. 칸나도 말하길, 정령과 유령은 비슷한 존재이므로 마법 흐름을 흐트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에피소드 3 -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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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바람의 흔적 / 바리에이션

보통 등장
교주의 재치로 에르핀을 늪에서 꺼낸 후 계속 나아가다 실라의 화살과 발자국을 발견하고, 뒤이어 역할극을 하는 스피키와 사료스탕스를 만난다. 루포가 본인을 요정의 마법 브레인 에슈르라고 소개할 때 에슈르가 '에슈르면 나? 내가 똑똑하긴 한데⋯'라고 반응하자 스피키는 곧바로 '요정들 중 가장 없어 보이는 가난한 자입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인다.

에피소드 4~5 - 펌킨 비숍~에스피오나지

자주 등장
스피키의 안내로 에스피의 집 앞에 왔을 때 최면 함정밭을 통과해야 하는 상황에서 교주는 에슈르에게 함정 해체를 부탁한다.(1)에슈르는 유령의 방해전파 때문에 결과가 이상할 수도 있다고 말하지만 우선 시도를 해본다. 에슈르가 마법진을 그리고 마력의 흐름을 읽는 도중, 답답해하던 에르핀이 에슈르를 밀쳐 에슈르가 최면 함정에 빠지고 만다.

  1. 선택지에 따라 칸나에게 부탁할 수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실패한다.


결국 에슈르, 칸나, 스피키를 앞장세워 그냥 함정에 걸려버리게하고 다른 일행이 잠에서 깨워주는 무식한 방식을 써 어거지로 문 앞까지 도달한다. 스피키의 말에 따르면 한번 걸릴때마다 5억년이 지난 것 같은 끔찍한 꿈을 꾸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웠다고.

에피소드 6 - 리얼 콜드원

자주 등장
에스피의 집에서 교주 일행 전체가 에스피의 최면에 걸린다. 다행히 교주가 끔찍한 상상을 하는 방식으로 에스피의 최면에서 벗어난다.

Quote

   교주

이 녀석들⋯. ⋯대화방식이 뭔가 이상하잖아⋯ 뭐지?
   에슈르
저만 그렇게 들은 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머리가 이상해질 거 같았어요.
   교주
덜 친해서 마지막으로 들렀다고⋯?
보통 그런 건 속으로만 생각하지 않아?
   에슈르
그렇죠. 여왕님한테 '빵집에 또 들려주세요'라고 말할 때는 항상 속으로 '아, 제발 그만 좀 와라'고 제가 생각하는 거처럼요.
영영 안오면 좋겠다고 꿈을 꾸기도 하지.
   에르핀
나 바로 옆에 있다고! 속으로 생각만 하란 말이야!


이후 엘리스가 나타나 셰이디가 큰 일을 꾸미고 있다며 구경가자고 하는데, 교주 일행은 유령들의 대화가 마치 필터가 없는 느낌이라며 이상해한다. 림에게 도움을 받으라는 스피키의 조언에 따라 림의 탑에 도착하고, 교주 혼자 안으로 입장한다.

에피소드 7 - 림의 세계

가끔 등장
림의 도움을 구하는데 성공한 교주는 밖으로 나오는데, 에르핀이 교주를 걱정하고 있었다고 반가워한다. 교주가 의심하자 에슈르는 그동안 남은 인원끼리 술래잡기를 하다 에르핀이 반칙을 써서 혼자 제외당하고 삐져있었던 것이다라고 사실대로 말한다. 어찌되었든 교주는 림의 도움으로 일행과 다같이 셰이디의 아공간에 들어간다.

에피소드 8 - 주인 그림자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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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유령 콜로세움

자주 등장
셰이디의 아공간에 들어서자 배경이 완전히 바뀌는데, 에슈르는 그걸 보고 마법 흐름이 엄청 혼란한 곳이라며 논문을 쓰면 수천 페이지가 나올거라면서 놀란다.


셰이디가 조종당하는 실라와 함께 등장했을 때, 에슈르는 실라의 손목에 있는 팔찌에서 정령 구속 마법과 비슷한 마력이 느껴진다는 것을 알아챈다. 가시덩굴은 마녀들의 장식이며, 마녀들은 요정보다 발달된 다른 학파의 마법을 쓴다는 배경지식을 기반으로 팔찌를 부수면 조종이 풀릴 거라는 것을 유추한다. 그 말을 듣고 림은 팔찌를 부숴 실라를 구해낸다.

에피소드 9 - 그림자 놀이

자주 등장
림과 셰이디가 맞붙는데, 림이 서서히 밀리는 듯 했다. 에슈르는 이곳이 셰이디의 보금자리이기에 그런 것 같다며, 교주와 함께 실라의 활로 셰이디의 공간을 부순다는 아이디어를 낸다. 마법 흐름의 방해로 인해 마법의 힘을 쓸 수는 없기에 칸나에게 발사를 부탁한다. 칸나가 발사한 실라의 화살이 하늘에 닿자, 셰이디의 아공간이 무너지고 림이 셰이디를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에피소드 10 - 잊어야 할 것과 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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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잘 쓰고 꿀꺽할 게요

보통 등장
일련의 소동이 끝나고 요정 마을에 돌아온 후, 교주는 실라와 대화하며 정령들과의 오해를 풀고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실라와 칸나가 떠난 뒤 에슈르는 뭔가 허전하다고 말하는데, 교주 일행은 정작 요정 왕국을 떠난 핵심 이유인 잃어버린 물품을 찾는 일을 까먹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버리고 네르의 꾸중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