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 그을음 끝에 피어나는 빛무리¶
언급됨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마카샤가 설명하는 내용의 예시 컷씬으로 잠깐 등장한다.
에피소드 5 - 번져가는 불¶
테마극장의 한 장면
Quote
마카샤
지나가던 빵집 주인이 우로스를 제압하고 봉인한다면⋯
필연이 아니라 우연으로 보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필연이 아니라 우연으로 보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언급됨
가까스로 우로스를 피해 도망친 사도들은 교주에게 우로스가 재림했음을 알리는데, 이 사태에 대해 각자 생각을 말하며 고심하던 도중 마카샤가 등장한다. 마카샤는 디아나가 우로스와 싸우게 만들어 이기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하는데, 그렇게 하면 세계수의 선언으로 인해 정해진, 무한히 순환하는 운명을 깰 수 없다며 극구 반대한다.
마카샤는 대신 그 예언을 깨버리기 위해 그 핵심 인물이 세계수가 직접 내세운 대리인이자 예외성 그 자체인 교주가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수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수에게 보여주어야 하는데, 교주가 아닌 다른 사도가 이를 해결할 경우 세계수가 필연적인 사건이라고 믿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이 때 위의 예시 장면이 등장한다.) 그 뿐만 아니라 이 방식으로 세계수를 납득시켰다 하더라도, 만일 우로스가 재림한다면 막을 도리가 없기 때문에 이 또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