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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

자주 등장
교단이 개최한 바자회에 참가하며 소금빵을 비싼 가격에 판매한다. 죠안이 교주를 몰아내자 제빵협회장이자 사도로서 교주를 걱정해주고 은신처도 제공해준다. 교주가 돌아와 죠안과 전투하고 있을 때는 묻혀있던 에르핀을 구출하고 고생해서 만든 딸기잼 토스트를 먹여 에르핀이 전장에 복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때 대화에서 에르핀과의 애증어린 관계가 잘 드러난다.

에피소드 2 - 깨어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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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연속 꿀밤 사건

자주 등장
교단은 각 종족 도시마다 교단 지점을 만들 때 쓸 교단 발전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 판매자들의 이익을 조금 가져가는 대신 자리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에서는 시스트(1), 골디(2), 클로에(3), 마요(4)가 장사를 하고 있었으며, 에슈르 또한 거기에서 소금빵을 1,000골드에 판매하고 있었다. 비싸다는 손님의 항의에도 재료나 맛보단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심플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소금빵을 먹으면 손님의 머릿속도 기발한 아이디어와 영감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라는 말재간으로 손님을 납득시켜가며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1. 기한이 영생동안인, 매달 1,990 골드 정액 약정 계약만 하면 지급해주는 모나티엄제 핸드폰을 팔고 있다.
  2. 시장 바닥에서 신축 집을 팔고 있다.
  3. 40% 세일해서 259,000골드인 아방가르드 스타일 신상 옷을 팔고 있다.
  4. 교주 머리카락을 팔고 있는데 색이 다 다르다는 지적이 들어오자 구분 잘 되라고 염색했다고. 화려한 색일수록 고등급이며 랜덤박스도 만들어 뒀다고 한다.


그러던 중 잠에서 깨어난 죠안이 교단 쪽에 티그를 향해 폭발을 일으키고 밖으로 나와 이 광경을 목격한다. 갑자기 나타난 죠안이 물러가라고 명령하자 다들 한마디씩 불평하는데, 죠안은 주인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도둑과 장사치들이라며 에슈르와 시스트를 한 대씩 몽둥이로 때리는 것을 시작으로 계속 쫓다가 교주를 만난다.

에피소드 5 - 상처받은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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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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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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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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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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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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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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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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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테마극장 전투 수행 후 대사 일부(8)

자주 등장
죠안은 아무것도 없이 빵과 주스를 만드는 것을 보여주며 본인은 세계수의 지시를 받았고,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교주 행세를 하고 있는 이방인인 가짜를 벌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행히 티그가 재치있게 시간을 벌어준 덕에 교주는 루포, 베니와 함께 에심당으로 몸을 숨긴다.


그곳엔 에슈르와 시스트, 골디가 있었다. 에슈르는 제빵협회 대표로서, 시스트와 골디는 소상인 협회원으로서 교주의 편을 들겠다고 한다. 시스트와 골디가 말하길, 기본적인 상업행위를 용인하지 않는 죠안이 지배하는 교단은 지지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건강한 관계란 '서로가 원하는 것을 알 때 서로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가'같은 고민을 차차 해결해 나아가면서 쌓는 것이다라는 말과 함께 확실히 지지 의사를 밝힌다.


도중 교주가 자신이 가진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밝힐지 영춘과 잠시 이야기하며 고민하던 중, 이걸 교주가 허공을 보고 웅얼거리는 모습으로 본 에슈르는 맘고생이 심했냐며 걱정해주다가 밖에서 망볼 겸 자리를 비워줄테니 충분히 생각해보라고 한다.

에피소드 6 - 방황 속의 믿음

보통 등장
영춘과 함께 더 얘기한 후, 교주는 본인이 교주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을 믿어주는 사도들을 모아 요정왕국으로 다시 돌아오기로 한다. 에슈르는 죠안이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서 위험하다며 교주를 걱정하는데, 갑자기 에르핀이 등장해 네르가 부탁해서 교주를 도와주러 왔다고 한다.


에슈르는 이런 때에 여왕이 왕국에서 사라지면 더 혼란스러워질 거라며 반대한다. 영춘 또한 여왕이 없다면 요정들이 죠안의 편에 더 쉽게 넘어갈거라면서 '빵집 주인'의 말에 동의한다. 교주는 긴급하면 리뉴아를 부르라는 조언과 함께 에르핀에게 요정왕국을 맡기는 판단을 하고 수인마을으로 향한다.

에피소드 9 - 흔들리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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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9 장면의 일부(1)

  1. 흰색배경에 후광연출이 있는 것을 보면 숭배밈의 패러디로 볼 수 있다. 이 장면이 커뮤니티에서 유행하던 에슈르 기습 숭배밈을 역수입한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Quote

   시스트

당연한 말씀! 이 미천한 장사꾼과 소상인 협회 전원이 온갖 연줄을 끌어모아 재료를 공수했다구요?
어디, 이 정도면 만족하실까 모르겠네요, 빵집 주인.
   에슈르
흥, 이 정도면 충분해.
내 제빵 실력을 얕보지 말라고.
   로네
⋯⋯. 에슈르 씨 왜 화를 안 내죠? 빵집 주인이라고 불렀는데?
   에슈르
그거야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부터는⋯ 마법 학교장 에슈르가 아니라, 빵집 주인 에슈르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니까⋯!

보통 등장
교주가 왕국 바깥에서 타종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죠안은 교주가 없는 교단에 많은 변화를 준다. 교단 지하에서 찾아낸 이드의 추방식을 계획하고, 요정들에게 새벽 미사 강제 참여 등을 추진하였으며, 정신차리고 진정한 여왕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함이라며 에르핀도 머리만 남기고 땅에 파묻은 채 놔둔다.


그래서 하루 세끼 에르핀의 상태를 확인하고 식빵과 물을 먹이는 역할을 담당한 로네와 리뉴아가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요정왕국으로 돌아온다. 에슈르는 마요와 함께 상황을 확인하며 '교주님이 꼭 와주실 거라고 믿으며 내일까지 힘내서 다들 버티자'고 격려한다. 그러면서 시스트에게 부탁했던 밀수품 수량이 충분한지 확인하고는, 빵집 주인 에슈르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한다.

에피소드 11 - 함께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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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빵으로 구원하리라

자주 등장
요정왕국에서 수인과 엘프 연합군이 싸우는 동안 땅에 묻힌 에르핀에게 딸기잼 토스트를 한가득 가져다준다. 죠안이 사치라면서 고급 제빵 재료를 압수해간 바람에 시스트에게 밀수를 부탁해서 겨우 만든 것이 딸기잼 토스트였다고. 처음에는 에르핀을 원망도 하고 맨날 무전취식하는 게 싫었지만 막상 에르핀이 땅에 묻혔을 때도 평소대로 식빵을 만들고 내심 그리워 했다며 마음껏 먹으라고 한다.


에르핀이 맛있게 우걱우걱 먹자, 교주도 기다리고 있으니 무시무시한 원펀치를 보여주라면서 지쳐 쓰러지게 된다.(1) 이때 슬픈 장면의 클리셰 마냥 에슈르가 쓰러질 때 에르핀이 오열하는데, 문제는 에르핀이 입에 빵을 머금은 상태로 "에휴르"라는 어눌한 발음으로 오열하고, 에슈르는 지쳐 쓰러질 때 신음하는 게 아니라 곯아떨어져서 코를 골며 잠꼬대를 한다⋯.

  1. 하루 12끼를 한 테이블 가득 배불리 먹어 왔는데 3일 동안 식빵과 물을 6번 밖에 못 먹은 에르핀이 만족할 만큼 막대한 양을 만들기 위해 밤새 토스트를 부치고 잼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회복한 에르핀이 풀파워로 죠안의 마지막 방어막을 부수는 데 성공했으니, 에슈르는 마법학교장으로서 본인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교주와 에르핀의 안위를 위해 빵집 주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한 셈.


죠안이 정령 구속 주문 "세계수의 첫 종들아, 고개를 숙여라! 내 말에 복종해라, 어머니 세계수의 목소리를 들어라! 나는 세계수의 벗, 참된 주인의 대리자다!"를 외자, 네르가 에슈르가 연구하던 정령 예속 주문이라 말한다. 하지만 메인스토리 1부 때 에슈르가 외웠던 때랑은 다르게 정령들이 머리가 어지럽고 고통스러워하더니 결국 조종당해버리고 만다.


이후 행적은 언급이 없고 본 테마극장 출시 때 진행된 "미니게임 : 열 세번째 사도 죠안의 유혹"의 엔딩에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