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시즌 1 챕터 9 - 막판 뒤집어버리기¶
에피소드 1 - 스트라이킹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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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
가장 미천한 자의 말조차도 귀담아 들어야 하는 것이 교주의 의무인 것입니다!
자주 등장
에슈르는 요정왕국 왕궁 회담장에서 마녀를 제외한 모든 종족들의 수장이 모여 엘리아스 마불로 엘리아스의 영토를 정하는 것을 보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인데 이게 맞는 거냐며 교주에게 묻는다. 교주와 에슈르는 따지는 걸 포기하고 "네르님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냉정한 줄 알았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참여한다", "정령과 유령도 열심히 참여하는 게 신기하다", "수인팀이 허구한 날 보드게임만 하는 녀석들이라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켜보기만 한다.
게임 도중 파산으로 요정 대표팀인 에르핀, 네르, 에슈르, 교주는 회담장에서 쫓겨나고 요정왕국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시스트가 마녀왕국으로 가서 마녀여왕 벨리타를 찾아 게임에 참가하도록 만들면 게임 자체를 무효로 만들 수 있다는 조언을 해주자, 멘탈이 붕괴되어 있던 네르가 이를 듣고 정신차린 뒤 아주 적극적으로 계획을 추진한다. 에슈르가 이를 보고 속보인다고 했지만, 네르의 월세 협박에 즉시 협조한다. 네르는 에슈르에게 마리와 마요에게도 연락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에피소드 2 - 배신자의 배신자¶
가끔 등장
마녀왕국에 와본 적 없다는 마리의 말에 의문을 가지던 교주에게 에슈르가 "마녀들은 세계수의 뿌리를 보호하겠다는 의식이 강해서 굉장히 방어적이고 타종족을 쉽게 들이지 않는다고. 엄밀히 따지면 요정이 마녀의 친척 종족임에도 그냥 남으로 취급한다고 한다"는 얘기를 해준다. 그러다 벨벳을 만난 교주 일행은 벨벳에게서 "벨리타의 오른팔인 프리클이 배신해서 벨리타를 어딘가에 숨겨놓고 자기가 여왕이 되려고 한다"는 말을 듣는다.
에피소드 3~4 - 속 시커먼 섭정~역돌격 신드롬¶
기억 조각 - 줘팸의 마녀
Quote
에르핀
보통 등장
에피소드 3에서는 포셔의 집에서 '에르핀을 풀어놓는다' 선택지를 고를 경우에 잠깐 등장한다. 요정여왕의 권위를 이용해 다짜고짜 일방적인 질문만 날리는 에르핀에게 본인의 가게에서 하는 짓이랑 똑같이 하는데 진상이 맞지 않냐며 툴툴댄다.
포셔의 상점을 거쳐 레비를 만난 교주 일행은 구매 기록을 추적해 프리클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프리클이 나오기 전까지 프리클을 제압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는데, 에슈르는 "나오자마자 정강이를 걷어차 균형을 무너뜨리고 마법을 쓸 틈을 주지 않고 기절할 때까지 때려요"라는 묘하게 디테일한 조언을 한다.
프리클이 밖으로 나오자 작전대로 에르핀, 벨벳, 에슈르는 각자 자신들의 감정에서 우러나온 말을 한마다씩 외치며 두들겨 팬다. 하지만 때리던 것은 프리클이 잡일에 쓰려고 마법으로 만든 가시덩굴 분신이었고, 역으로 프리클의 가시덩굴에 포위되어 탈출이 불가능해지자 교주의 지시대로 오히려 마녀 왕궁으로 돌진한다.
에피소드 5 - 코코의 파라다이스¶
가끔 등장
마녀왕국 궁전에 진입한 교주 일행은 벨벳, 에르핀, 네르, 마요, 교주와 시스트, 에슈르, 마리 두 그룹으로 나뉘어 벨리타를 찾아보기로 한다.
교주가 있던 그룹에서 권총 코코가 자아를 가진 듯 움직일 수 있으며 가시덩굴을 무력화시킬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걸 본 벨벳이 코코를 먼저 줍고 배신한 뒤 프리클이 있는 알현실로 향한다. 네르의 말대로 교주와 에르핀은 벨리타 수색을 계속하기로 하고, 네르와 마요가 벨벳의 뒤를 쫓는다.
에피소드 7 - 배신자의 배신자의 배신자¶
기억 조각 - 아니, 요정 추가! 곱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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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슈르
보통 등장
벨리타의 방에서 교주와 에르핀이 프리클과 조우하는 사이, 왕좌를 빼앗는 데 성공한 벨벳은 네르와 마요에 이어 마녀들에게 발각당해 잡혀온 시스트, 에슈르, 마리를 벽에 박아놓고 꿀밤 맞는 신세로 만들어 버린다.
그 사이 부식 창고에 갇혀있던 벨리타를 데려오는 데 성공한 교주, 에르핀, 프리클이 벨벳을 끌어내리려 했으나, 벨벳이 설탕 과다 섭취로 골골대는 벨리타를 프리클의 분신이라고 몰아감과 동시에 코코의 힘을 앞세워 우위를 점해버린다. 하지만 마리가 주머니 속 자폭 스위치를 눌러 궁전을 박살낼 정도로 큰 폭발을 일으키고, 벨벳이 무기를 놓치게 만들어 역전의 기회를 만든다. 폭발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에슈르와 교주, 에르핀, 마요는 다같이 힘내자며 다짐한다.
에피소드 8 - 위치테일¶
기억 조각 - 펀치 머신 살아있네
보통 등장
에르핀은 저번처럼 벨벳과 일대일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번엔 에르핀이 요구한대로 마요와 에슈르가 벨벳이 방심한 상태일 때 달려들어 벨벳의 팔다리를 붙잡는다. 결국 다구리 작전으로 에르핀이 승리하고, 교주가 잠시 정신차린 벨리타와 얘기하며 문제가 대충 마무리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