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스토리 - 리스티¶
에피소드 1 - 넌 꿈이 뭐니?¶
언급됨
리스티는 글러브와 게임을 하고 나서 자신의 꿈을 찾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어그로성 제목과 함께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는데, 이상한 댓글들만 올라온다. 그 중 '빵집아니고마법학교입니다' 닉네임이 적은 '$$빵보다도 달콤하고 환상적인 마법$$을 배우고 싶다구요? 그럴 때는 ☆에슈르 마법 학교☆를 찾아주세요! 엘리아스 마법관리위원회가 인증한 ※엘리아스 유일한 마법 학교※'라는 광고성 댓글도 있었다.
읽다보니 발견한 다른 악플에 화난 리스티는 글러브의 능력을 활용해 작성자의 신상을 털어 모나티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버린다. 그걸 본 글러브는 리스티에게 해커가 되어보는 것을 제안하고 리스티는 공부해보기로 한다.
에피소드 5 - 알바 가족 1¶
Abstract
월세 지불을 위해 단기 알바 전선에 뛰어든 리스티. 에슈르의 빵집의 알바생이 된 리스티는 에슈르의 갑질에 전단지를 뒤엎고 도망친다.
자주 등장
월세를 겨우 모은 리스티는 글러브의 조언대로 알바라도 뛰기로 한다. 구인구직 사이트를 뒤지다 알바 후보지를 두곳 발견한다. 근무지가 요정 왕국이고 "사장님이 따뜻하고 빵이 친절해요"라는 평이 있으며, 상시 모집에 방문 접수를 받는 첫번째 알바 장소는 바로 에슈르의 빵집이었다.
리스티가 알바를 하고 싶다고 하자 놀라는 에슈르는 '전단지를 누구한테 떠넘겨야 하나 고민이었다'며 당장 전단지 알바를 시키는데, 계속 전형적인 악덕사장의 태도로 일관한다.
리스티의 시급에 관한 질문에 수습기간 끝나고 정규직 되고 나서 이야기하는 게 상호 간 매너라고 말해주는데, 리스티는 공고 내용이랑 다른데 사회 초년생 등쳐먹는 전형적인 사기 아니냐며 바로 지적에 들어간다. 그렇게 마찰이 계속 일다가 결국 리스트가 인터넷에 적을 글거리라면서 사이다 부분이 필요하다고 전단지 더미를 엎어놓고는 민트 빵을 들고 튀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