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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스토리 - 마요(멋짐)

에피소드 5 - 사소한 일이라도 1

자주 등장
교주가 교단 민원들을 처리하는 걸 도우러 온 마요는 같이 빵집으로 간다. 에슈르는 분위기를 잡으며 요정 왕국의 존망이 걸린 중대한 일정이 있는 날이고 절대로 위치를 발설해서는 안 되는 비밀스러운 곳에 가는데 비밀을 꼭 지켜달라고 마요에게 말하고 동의를 받아낸다.


가보니 비밀스러운 곳이라는 건 비싸게 팔리는 빵의 재료가 되는 열매가 있는 숲이었다. 중대한 일정이란건 열매를 따는 잡일. 본인이 만든 빵을 에르핀이 가장 많이 먹으니까 빵집의 존망은 곧 요정 왕국의 존망이기 때문이라고.


에르핀이 먹을 양인 바구니 두 개 정도를 채워달라고 요구하니 평소 속도대로 하면 3시간동안 열매를 따게 생긴 교주. 마요는 교주가 잔심부름 하는 걸 막기 위해 방패의 효과를 이용해 능숙하게 10분만에 해치운다. 에슈르는 마요의 마법 도구들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교주한테 '좋은 방법이 있다'며 제안을 걸려 하지만, 교주는 눈치채고 '열매 따기는 더 안 할 거고 빵집 업무도 사업체니까 교단 민원으로는 안 받겠다'며 칼같이 거절한다.


이후 마요가 일을 끝마치자 에슈르는 마요와 교주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마요는 계속 활약하며 교주의 교단 업무를 도우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