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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 슬기로운 메이드 생활

언급됨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스피키가 요정왕국에 들어온 초반에 대화 소재로 가끔 언급된다.

에피소드 1 - 스피키, 도망을 결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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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끌려나가는 진상

Quote

   스피키

헤에엑⋯. 빵 요정 가게에 백성들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이 네르!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서 모습을 보이면! 모두가 길을 비켜주겠⋯ 으아악!!
   지나가는 요정
당장 끌어내! 신상 빵 앞에서는 사제장님이고 여왕님이고 없는 거야!

언급됨
셰이디가 벨라의 존재를 모른채 애꿎은 유령들을 집합시킨 사건 이후, 스피키는 셰이디를 피해 요정왕국으로 도망친다. 스피키는 평소처럼 네르의 정체성을 이용, 조용히 숨어서 다시 유령 늪으로 돌아갈 각을 볼 수 있는 곳을 찾기로 한다.


첫번째로 찾은 곳이 에심당. 스피키는 빵 요정 가게에 백성들이 너무 많지만 네르의 모습을 보면 모두 길을 비켜줄 것이라 생각하며 행동했다. 하지만 오히려 주변 요정들에게 사제장이면 새치기를 하지말고 백성들한테 더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않냐며 꾸중을 듣고, 신상 빵 앞에서는 사제장님이고 여왕님이고 없다는 말과 함께 질질 끌려 쫓겨난다.

에피소드 2 - 스피키, 크레페를 결심하다

언급됨
이후 교주의 방에서 크레페와 교주를 만난 뒤 영감을 얻은 스피키는, 다음 날 크레페의 정체성을 이용해 요정왕국을 돌아다닌다.


그러다 식당 앞에서 네르를 만나는데, 네르가 발을 헛딛는 바람에 신발에 묻어버린 얼룩을 어떻게 지워야 하는지 묻는다. 가사일에 능숙한 크레페와는 달리 답을 모르는 스피키는 아무말이나 내맽고는 망했으니 네르에게 혼날 거리며 벌벌떤다. 하지만 아무말 중에 밀가루라는 단어를 듣고 네르가 에슈르한테 들은 밀가루로 신발을 세탁하는 방법을 기억해내고 빵집에 가서 밀가루를 좀 얻어와야겠다며 물러간다.(1)

  1. 현실에서도 밀가루와 물을 일정비율로 섞어 오염된 신발에 바른 뒤 씻어내는 방법이 존재한다. 밀가루가 기름과 오염물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때 제거나 설거지, 과일 세척에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