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토리 시즌 1 챕터 6 - 네 번 절하고 네 번 박아¶
에피소드 2 - 하찮은 미스터리¶
Quote
교주
자주 등장
네르의 한권뿐인 찬송가집과 에르핀의 알현용 컨닝페이퍼가 갑자기 아침에 없어진다.
에슈르 또한 가계부가 사라져서 큰일났다며 왕궁을 찾아오지만, 중요하지 않은 가계부 따위를 들이미냐고 에르핀에게 꿀밤을 맞는다. 에르핀이 교주에게 문제를 떠맡기기 위해 가장 똑똑한 교주가 나서면 되겠다는 말을 하자, 에슈르는 자기도 똑똑하다는 다른 말을 해서 에르핀한테 닥치고 눈치 좀 챙기라는 꾸중도 듣는다.
에피소드 3 - 엘리아스라는 거대한 밀실¶
자주 등장
교주는 우선 비슷한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를 해보자고 한다.
일행은 아침에 들어온 상소들을 뒤져 엘레나에게서 온 행운의 편지, 난도질 된 허수아비에 관한 상소, 지하의 소음에 관한 상소, 정령산에 나타난 푸른 유성에 관한 상소, 뒷골목에서 일어난 마리와 마요 간의 다툼에 관한 상소를 발견한다. 단서를 찾기 위해 마리와 마요에게 가보니 마요의 장부 목록까지 사라졌다고 한다.
결국 6명이 2명씩 팀을 맞춰서 남은 3가지 상소를 한 팀씩 맡아서 조사해보기로 결정한다. 허수아비에 관한 상소는 수인 숲과 가까우니 탐험에 능숙한 마리와 마요가, 지하의 소음에 관한 상소는 마녀나 엘프와 연관될 수 있어 외교에 필수적인 네르와 에르핀이, 정령산에는 에슈르와 교주가 배정되었다. 모나티엄 근처에서 정령과 마찰이 있었으니 위험한 거 아니냐는 에슈르의 질문에 에르핀이 기분 나쁘게 으스대며 비웃자, 교주가 네르에게 부탁해 에르핀도 정령산으로 가게 된다.
에피소드 4 - 워터마크 워터파크¶
기억 조각 - 주말 등산
자주 등장
에슈르는 정령산이 예전에 현장 학습한다고 근처에 자주 온 이후로 오랜만이라고 한다.
교주가 산을 편하게 오르는 마법은 없냐며 묻자 '정령산에서는 마법 방해 전파 같은 거 때문에 순간이동 마법은 위험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마법은 남들이 볼 때나 빠르게 움직이는 것 뿐이지 실제로 시전자가 움직일 때는 똑같은 힘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교주에게 설명해준다.
교주 일행은 어쩔 수 없이 정령산을 걸어올라가게 생겼는데, 때마침 호수를 지나 정령산의 수문장인 나이아를 만난다. 나이아에게서 불 정령들과 바람 정령들이 다른 종족들을 경계한다는 정보와, 산 내부로 가서 중립적인 땅 정령의 도움을 받으며 이동하라는 조언을 듣는다. 에슈르는 이프리트같은 불 정령들이 정령산 내부에 서식한다는 점과 적대적인 바람 정령들이 유성에 대해 순순히 대답을 해줄지 걱정하지만 일단 교주 일행은 나이아가 알려준 동굴에 들어가보기로 한다.
에피소드 5 - 그라운디드¶
기억 조각 - 어둠 속 눈빛
자주 등장
동굴 안으로 계속 들어가는 도중, 정령의 보금자리에 가까워져 마력이 약해지는 바람에 에슈르의 발광마법으로 유지되던 불이 꺼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정령의 영역 자체가 정령들의 일부나 다름없기에 기본적으로 마법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동굴 초반에 햇불에 불을 붙이는 마법을 쓰면 되었지만 발광마법은 일상적으로 쓰던 거라 까먹었다고 하니 에르핀에게 비아냥을 듣는다.
이로 인해 발생한 소리를 듣고 곧바로 괴물들에게 둘러싸이지만 사실 돌정령들이었고, 가비아가 나타나 도와준다. 교주가 가비아에게 유성에 대해 물어보자 가비아는 출구와는 다른 방향으로 일행을 안내한다.
에피소드 6 - 불 같은 관계¶
기억 조각 - 불타는 꼰대
자주 등장
도착한 곳은 이프리트가 있는 화산 동굴. 교주 일행은 숨어서 바람 정령과 불 정령이 커다란 일 벌이고 있다는 정보를 엿듣는다. 교주가 혹시 불 정령에게 무슨 잘못을 했냐고 묻자 에슈르는 융합로의 촉매는 모르겠지만 빵집 오븐 속 불 정령들에게는 강제한 적 없으며 항상 그렇게 공존하며 살아왔다고 말해준다.
바람의 정령 쪽을 조사하기 위해 나가려는데, 에르핀이 소리를 질러 들킬뻔 한다. 그런데 도리어 에르핀이 교주한테 원인을 따지자 교주가 꿀밤을 때렸고, 에르핀이 또 소리를 질러 결국 이프리트에게 들키고 만다. 가비아가 이프리트를 막아주는 사이 교주 일행은 급하게 갈림길로 도주한다.
에피소드 7~8 - 세크리트리 시큐리티~윈드 포스¶
자주 등장
교주 일행은 급하게 도주하느라 길을 잃고 헤메게 된다.
그동안 에르핀은 배고프다며 징징댔으며, 심지어 맨날 밀가루랑 잼이랑 설탕에 절여진 노동자의 손이라서 그런지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에슈르의 손을 탐내기 시작한다. 기분 나쁜 눈빛을 보내는 에르핀에게 대신 악성 재고로 남아서 본인이 들고다니며 꾸역꾸역 먹어 없애고 있는 사카린 뿌린 건빵이라도 건내준다. 하지만 에르핀이 사카린을 싫어하는지라 '설탕 공급 재개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그걸 가지고 있냐'며 도리어 에르핀한테 꿀밤을 맞아버린다.
다행히 아멜리아에게 발견되어 산 중턱을 오르고 있는 모나티엄 진압반에 합류하게 된다. 사실 아침에 발견한 행운의 편지는 기밀사항이 노출될까봐 꾸민 암호 편지였고, 그 편지엔 엘레나 시장의 납치 사건을 정령이 벌인 짓이라 추측해 도움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요정왕국 측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자 에밀리아가 찾으러 온 것.
에피소드 9 -바람잡이¶
Abstract
엘프와 에슈르의 합작에도 실라를 제압하지 못하는 위기. 갑자기 나타난 실력자가 사건을 해결한다.
기억 조각 - 억눌린 바람
Quote
에슈르
실라가 분노에 차 소리치자, 에슈르의 마법이 한번에 흐트러진다.
자주 등장
정령산 정상에서 만난 실라는 엘레나를 붙잡고 있었다. 교주가 대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곧바로 갑자기 엘프가 일제히 실라를 사격한다. 하지만 실라의 빠른 움직임 때문에 먹히지 않았고, 반격으로 자연의 힘을 사용해 일행을 산에서 떨어뜨리려 한다.
에슈르는 교주의 말을 듣고 정령 구속 주문을 외운다. 실패한 듯 보였지만 오래전에 잊고 있었던 안도감이 느껴진다며 실라의 집중력이 흐뜨러지고 속도가 확실히 느려졌다. 그 후, 시온이 돈을 노리고 모나티엄 건물 옥상에서 정령산 꼭대기에 있던 실라를 저격해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Quote
엘레나
정령들이 아무리 자연물을 보호하려는 성격이 강해도⋯ 엘리아스의 주민들을 공격하는 건 부자연스러우니까.
바람 정령의 논리는 뭔가 이상해요!
정령들이 공격해야 할지 말지, 긴가 민가한 상태를 항상 적당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실라가 분노한 원인을 추론하는 과정에서 엘레나의 주장에 에슈르가 적절하게 동의를 해주자 엘레나와 에슈르는 서로 말이 통한다며 간만에 즐거워 한다. 뭔가 기분이 언짢아진 교주가 엘프는 외지인이라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반박을 제기하자 엘레나가 엘프식 주장을 내세우는데, 에슈르는 더이상 말을 섞으면 입장이 위험해질 것 같다며 손절을 선언한다.
에피소드 10 - 고스트 위스퍼러¶
보통 등장
엘레나의 추론으로 결국 실라가 분노했던 건 프리클의 도움을 받은 셰이디의 농간 때문이었음이 밝혀진다. 이성을 잃은 실라는 복수를 위해 유령늪으로 간 셰이디를 쫓아간다. 실라를 설득해서 정령산으로 돌려보내달라는 나이아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엘레나의 대리로서 돕기로 한 칸나와 함께 에르핀, 에슈르, 교주는 유령늪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