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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시즌 1 챕터 4 - 왕국 폭발 5분 전

에피소드 1 - 텁텁한 맛의 동료

Abstract

엘레나를 잡으면 모든 일이 해결될 줄 알았던 우리는, 요정 왕국에 도착해 배신자 에슈르와 재회했다. 추궁해보니 자신은 진짜로 배신한 게 아니었다는 에슈르. 일단 우리는 에슈르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Quote

   교주

그럼⋯ 정말 우리가 에슈르를 오해했던 거야?
에슈르, 미안해. 그런 상황이었을 줄은 몰랐어.
   에르핀
정말⋯ 나 배신한 거 아니야?
   에슈르
배신했으면 이렇게 여왕님 앞에 나타났을 거 같아요?
아무리 고문관 여왕이라도, 왕권은 존중한다구!
   에르핀
에슈르⋯ 미안⋯. 미안해! 우에에에에엥!

자주 등장
네르, 에르핀 그리고 교주는 모나티엄에서 엘레나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수인 부락에서의 사료 사건과 반란의 원인이었던 설탕 공급 중단 사건을 해결한다.


사죄를 받아낸다는 이유로 엘레나를 밧줄로 묶고 끌고다니며 디아나에게서 용서와 임시 해결책을 구한 뒤 요정왕국에 다시 도착하는데, 왕궁을 제외한 요정들의 집이 전부 불타버린 상황이었다.


그것을 본 엘레나는 태도를 바꿔 밧줄을 풀고 M.E.O.W 호출기를 꺼내들며 난동을 부린다.


이때 에슈르가 나타나 바게트로 엘레나를 뒤에서 때리는데, 둔기로 후려치는 소리가 아니라 마치 물건이 쿠당탕 부셔지는 소리가 나며 엘레나는 기절한다.


그걸 본 교주가 에슈르에게 바게트에 묻은 빨간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에슈르는 화제를 급하게 돌리는데, 배신했다는 에르핀의 책망에 길을 잘못들어서 반란군에게 잡혔고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는 해명을 한다.


또한 마리가 '디아나가 가져온 식량 분배 문제로 요정끼리 싸움이 났을 때 에슈르가 자신을 숨겨줬다'고 변호를 해주어 오해는 풀리게 되고 교주는 자신들이 오해했던 것에 대해 사과한다.

에피소드 2 - 위치크래프트

자주 등장
교주가 지금까지의 일을 에슈르에게 설명해주고, 에슈르는 에르핀이 왕국을 비운 사이 난장판이 된 자초지종을 알려준다.


교주 일행이 떠난 뒤로 반란군과 경비병이 허구한 날 싸웠다. 그동안 에슈르와 빵집 거리의 빵집 주인들은 잔디를 뽑아 밀가루랑 대충 뭉쳐서 팬에 구워만든, 비정상적이지만 나름 먹을만한 납작한 빵이라도 양쪽에 공급해주는 식으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요정들이 설탕의 대안 식품이라면서 황색가루를 공급해줬다고 한다. 그걸로 빵을 만들어 먹고 분위기가 좋아지나 했는데, 사실 그들의 정체는 마녀였고 황색가루는 세계수 뿌리의 진액을 빨아먹고 사는 진딧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던 사건 '브라운 게이트'가 터지고 말았다. 이후 범인들을 색출하려고 '마녀 재판'을 계속해서 열다 보니 왕궁빼고 집이 모두 불타버렸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르핀이 민심을 구하는 연설에 나서지만 벨벳이 중간에 나타나 방해한다.

에피소드 3 - 벨벳 언더그라운드

자주 등장
에슈르는 교주 일행이 벨벳에게 대항하는 것을 돕는다.


그러다 벨벳이 에르핀과 1대1 결투를 제안하고 에르핀은 그걸 승락해서 둘이 싸우게 된다. 싸우던 중 벨벳의 도끼가 에르핀의 머리에 직격했는데도 에르핀이 멀쩡한 걸 본 교주가 말이 안된다고 하자, 에슈르가 "에르핀이 멀쩡한 것에 대해서는 벨벳의 도끼 휘두름 마법과 에르핀이 본능적으로 펼친 방어 마법이 상쇄되었기 때문이고, 에르핀이 기절한 것에 대해서는 도끼 휘두름 마법의 물리적인 충격파까지는 막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에르핀은 기절했지만 이후 벨벳이 선언한 건강식 정책에 반발하여 요정들은 복위를 위해 반란을 다시 일으킨다. 교주 일행은 반란군의 호위 아래 기절한 에르핀을 데리고 에심당으로 대피한다.

에피소드 4 - 진정스러운 계획

보통 등장
에슈르는 에르핀이 마법으로 방어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의문을 품고 확인차 바게트로 에르핀의 머리를 가격한다. 다들 궁금해 하니 엘레나가 "엘리아스에서 죽음에 이르는 타격은 무효화되고 이것은 세계수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후 교주는 비밀통로를 이용하여 궁전으로 들어가고 경비병들을 찾아서 도움을 요청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에피소드 5~7 - 동틀녘 나팔 소리~일단 찾아온 평화

가끔 등장
하지만 궁전에 경비병들은 없었다. 하지만 디아나를 비롯한 수인 군대가 교주 일행이 벨벳을 물리치는 것을 돕는다. 에슈르도 간간히 이에 협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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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여왕님 훈화 말씀 / 기합 받는 거 아님

   에슈르

힘들긴 했지만 나름 의미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학교 홍보도 좀 했으니까요.

사건이 해결된 이후엔 요정왕국 재건을 위해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