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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스토리 - 디아나(왕년)

에피소드 3 - 각자의 사정 1

언급되지 않음
디아나는 이전 세계에서와 달리 아주 평화롭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었는데, 한때 꿈이었었던 요정 왕국에서의 편안한 삶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심심하던 차에 요정왕국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고 그나마 아는 사이인 교주에게로 간다. 겨우 일을 끝나고 잠을 청하는 교주의 방에 들이닥친 디아나는 요정 왕국을 구경하고 싶다는 부탁을 직접적으로 하기 부끄러운지 돌려 얘기하는데, 교주는 디아나의 속마음을 읽고 맞춰주기로 한다.

에피소드 4 - 각자의 사정 2

보통 등장
디아나는 이전 세계에서와 달리 아주 평화롭고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었는데, 한때 꿈이었었던 요정 왕국에서의 편안한 삶은 어떨까 궁금해졌다.


심심하던 차에 요정왕국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고 그나마 아는 사이인 교주에게로 간다. 겨우 일을 끝나고 잠을 청하는 교주의 방에 들이닥친 디아나는 요정 왕국을 구경하고 싶다는 부탁을 직접적으로 하기 부끄러운지 돌려 얘기하는데, 교주는 디아나의 속마음을 읽고 맞춰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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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에슈르

요정 왕국 거리를 조심히 다니는 디아나는 평화롭고 따스한 분위기를 느끼고, 거리를 지나는 요정들도 걱정거리 하나 없이 행복해 보인다며 만족한다.


그러다 에심당 근처를 지나는데, 에슈르가 멘탈이 붕괴된 듯 마구 웃다가 우는 걸 반복하고 있었다. 그걸 본 디아나는 '눈물을 다 흘리면서 웃을 정도로 기쁜 것 같다'고 오해하는데, 교주는 에슈르에게 손님이 무서워서 도망갈 정도로 웃고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


에슈르는 에르핀 곁에 무한 리필 빵 사제(죠안)에 이어서 왕궁 요리사(리코타)까지 붙었으니 이젠 다 틀렸다며, 에심당은 꼼짝 없이 성공하고 말 거라며 가진 건 골드밖에 없는 전 종족에서 여덟 손가락 안에 꼽는 부자 요정이 될 것이다라고 대성통곡한다. 오픈런과 웨이팅은 필수인 맛집으로 소문나고, 요정 왕국 거리 곳곳에 가맹점이 생기고, 맛집 방송 출연도 하면서 승승장구할 거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하는 에슈르에게 교주는 에르핀과는 여전히 친구니까 기운내라고 말해준다. 거기에 에슈르는 에르핀이 친구일 때보다 진상 손님일 때 가장 빛나 보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하소연한다.


에슈르의 구체적인 정황을 모르는 디아나는 좋은 일인데 왜 울면서 얘기하는지, 친구보다 진상 손님일 때가 좋다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이후 교주가 샤샤와 칸타를 각각 만나는 걸 지켜보며 디아나는 다른 사도들도 각자 나름의 고충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