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 1 - 최소한 잼은 발라줘¶
에피소드 4 - 마법(?)사 에슈르¶
Abstract
자칭 요정 최고의 마법사, 에슈르가 운영하는 빵집⋯ 으로 찾아가 지원을 요청했는데, 에르핀은 그냥 출출해서 간식이 먹고 싶었던 게 아닐까? 다행히 에슈르는 선뜻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빵집 주인이라고 부르면 삐지는 것 같으니 마법사라고만 불러주면 될거 같다.
에슈르 베이커리 간판
Quote
교주
자주 등장
교주, 에르핀, 네르 셋은 요정왕국에서 발생한 난리를 해결하기 위해 동료를 모으기로 하는데, 에르핀이 도움이 될만한 친한 동료를 알고 있다며 첫번째로 에슈르 베이커리를 방문한다.(1)교주는 겉모습을 빵집으로 위장한 것일 수 있다며 반신반의한다.
-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에심당으로 불린다.
에심당에 들어서니 에슈르가 "요정들이 태어나면서부터 마법을 쓰는 게 내 탓이야? 엘리아스에 마법학교가 필요없는 게 내 탓이냐구! 마법보다 제빵에 재능이 있는 게 내 탓이냔 말이야!!"라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에르핀과 네르와는 달리 마법과 관련이 있는 교단 서적에 대한 150페이지짜리 연구 논문을 썼을 때 본 기억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인간이 실제로 나타난 것과 그 모습을 보고 놀란다.(1)요정왕국에 일어난 난리에 대해 얘기하는 에슈르의 모습을 보고, 교주는 좀 상식이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하며 대화를 진행한다.
- "신체 비율이 길쭉길쭉해서 징그럽다"는 속마음과 함께 멀대라고 표현한다.
에르핀이 도와달라는 말에 처음엔 "그냥 도망치는 게 나을 것 같다"든가, "외세의 힘으로 상황을 잠재우는 건 왕국에 큰 해가 될 것 같다"든가, "빵만 대량 발주해서 뜯어가 본인을 적자로 만들고 경제난에 시달리게 만든 왕국과 달리(1)반란군이 보호까지 해줬다"든가 하는 이유로 교주 일행의 편이 되는 것에 회의적이었다.
- 에르핀이 네르 몰래 떼먹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네르가 "본인을 도와준다면 1년간 마법학교 월세를 교단에서 대신 내주겠다"는 제안과 "지금은 반란군도 어디까지나 빵집이기에 건드리지 않았지만 에슈르가 다시 마법 학교로 업장을 바꾸면 바로 불타 없어질 것이다"라는 무서운 설득을 해서 에슈르는 교주편에 합류한다.
에피소드 5 - 탐험가 마리¶
기억 조각 - 동료 만들기 직전 / 충분히 발달한 물리력
Quote
에슈르
자주 등장
에슈르가 합류한 뒤, 교주 일행은 에르핀이 탐험가를 알고 있다는 말에 마리를 찾아간다. 그런데 마리는 쥐가 무서워서 지붕에 박혀있던 상태였다. 에르핀이 에슈르에게 마법을 써달라고 부탁하자, 에슈르는 "마법의 기초는 물리력"이라며 완력으로 마리를 지붕에서 뽑아낸다.
에피소드 6 - 수집가 마요¶
보통 등장
마리가 찾았던 유물들을 장물점에 넘겼다는 말을 하자, 네르와 교주 일행은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물을 되찾기 위해 다른 요정들이 보통 때도 꺼린다는 요정마을 뒷골목으로 향한다.
장물점 주인 마요가 물건 없다며 문을 열어 주지 않자, 에르핀이 답답해하더니 문에 마리의 다이너마이트를 던진다. 교주 일행과 마요는 그로 인한 폭발에 휘말리는데, 에슈르는 교주 앞에 서서 방패 역할을 해준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7 - 반란 뒤집기¶
가끔 등장
요정들이 제일 꺼리는 음식인 양갱에 대해 얘기하는 데, 찐득찐득하고 달긴한데 밤인지 팥인지 모를 향까지 난다며 좋지 않은 평을 내린다.
에피소드 8 - 반란에 뒤집어지기¶
언급됨
교주 일행의 작전이 실패해서 반란군으로부터 다시 도망치는 와중에 사라진다. 에르핀은 에슈르가 자기는 여왕 편이 아니고 빵집 주인이니까 빼달라며 반란군을 부여잡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