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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스토리 - 그윈

에피소드 1 - 새로운 소금빵의 시대

Abstract

빵집들을 구경하던 중 우연히 들러본 에슈르의 마법학교. 그윈과 델리아가 프로페셔널 브레드 마스터와 만났다! 과연 무사히 이 상황을 넘길 수 있을까?

자주 등장
그윈과 델리아는 요정왕국의 빵집을 탐방하고 있었다. 다섯번째로 방문한 곳은 바로 에심당. 델리아는 에심당 빵이 귀엽고 맛있는 냄새가 난다며 둘러보는데, 요즘 유행인지 다른 빵집에서는 다 팔고 있던 소금빵이 없는 것에 의아해한다.


에슈르가 화내면서 소금빵을 팔지 않는 이유를 말해주는데, 왕궁에 재판까지 받으러 갔다가 배상금을 물 뻔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에슈르가 별 거 안 들어간 빵이라고 생각해서 상표 등록하는 걸 까먹었다는 사실을 이용해 다른 녀석들이 본인이 원조인 것처럼 설치고 다녔다고. 그나마 에르핀에게 뒤로 딸기 케이크를 뇌물로 줘서 형량은 제로가 되었지만, 어찌되었든 재판에서 져버린 에슈르는 특수 사기 전과자가 되어 월세를 두배로 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고 한다.


에슈르가 불쌍해보였던 델리아와 그윈은 에슈르에게 '바다 소금'을 준다. 얼음이 얼면서 떨어져 나온 소금을 모아둔 것으로 향긋한 바다 특유의 냄새와 감칠맛이 나서 요리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는 정보와 함께 다른 소금빵이 따라할 수 없는 '한정판 소금빵'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그윈이 모나티엄 생활 지식 수업 시간에 법이 배운 바로는, '한정판 소금빵'은 그냥 소금빵이랑 이름도 다르니까 상표 등록도 될 거라고 해준다.


특이한 냄새 때문에 반신반의하던 에슈르는 바다 소금으로 소금빵을 만들어오는데, 이걸 먹은 그윈 자매는 '그리운 고향의 맛도 느껴지고 특유의 시원한 느낌이 난다'며 아주 만족해한다. 결과를 확인한 에슈르는 에르핀에게 뇌물로 줄 딸기 케이크 상자를 챙기고 상표등록을 하러 왕국에 간다. 마지막으로 그윈과 델리아는 '행운을 빌어줄게.', '힘 내, 빵 요정!'이라고 응원해주는데, 가는 도중에도 에슈르는 '빵이 아니라 마법 요정으로 부르라고!!'라고 외친다.

에피소드 5 - 정령산 클라이머 2

언급됨
그윈은 나이아의 조언대로 시원한 곳을 찾기 위해 정령산 봉우리들로 올라가보기로 한다. 길잡이 역할을 해줄 마고와 함께.


3일 동안 힘겹게 겨우 걸어 올라 봉우리 정복에 성공한 그윈이 이번엔 옆 봉우리로 가보자고 하자, 마고는 힘든 내색을 보이며 꺼린다. 그윈은 그럼 이제부턴 혼자 가겠다며 고생해준 보수로 돈을 주는데, 마고의 작은 친구들이 한달 동안 특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큰 돈이었다. 에슈르가 고맙다면서 수익을 좀 나눠줬다고.


마고가 돈을 보고 흥분해서 이후 그윈과 함께 다섯 봉우리 정도는 더 올라갔는데, 막상 그윈은 그 외엔 더 줄 돈이 없었던 상태였다. 분노에 찬 마고가 그윈의 서핑보드를 탈취해 눈밭을 질주했고, 이게 엘리아스에서 스노우보딩의 기원이 되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