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스토리 - 가끔 등장¶
캐시 / 에피소드 1 - 힝! 무섭지?¶
언급됨
상대방에게 무섭게 보이는 법
캐시는 언제까지 유령늪에서 도망만 다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령들에게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무서워 보이는 법을 다크넷에 물어본다.
어젯밤부터 다크넷 댓글들을 정독한 캐시는 직접 실천해보기 위해 동굴 밖으로 향하지만, 정작 카드점을 치고 있는 앨리스와 레테를 보자 무서워서 큰 나무 뒤에 숨는다.
그러던 중 레테에게 발각되고 엘프아니냐며 추궁당한다. 본인을 공포의 유령이라고 우기며 아래 다크넷 댓글들의 조언에 따라 레테를 큰 소리로 놀래키거나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면서 쏘아보는 시도를 해보지만, 이상해 보이기만 하고 효과가 없었다. 그러다 '빵집아니고마법학교입니다'의 댓글에 따라 '야! 야! 야악!'이라 소리친 뒤 귓구멍 막혔냐며 강하게 밀어붙이고, 더 물어보면 공포의 쓴맛을 보게 될거라고 으름장을 놓은 뒤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모를 표정으로 이상한 소리를 내며 비웃는다.
유령이 봐도 영락없는 미친 녀석으로 보이는 지 앨리스와 레테는 기겁을 하며 도망을 친다. 그렇게 아무튼 성공했다며 자축하는 와중에 갑자기 캐시의 PTSD의 원인이었던 림이 등장하고 에피소드가 끝난다.
샤샤 / 에피소드 1 - 소방 대장은 단열 내피를 입는다¶
언급됨
테마극장 때 대화재 사건 이후 에심당 앞에 손님이 가득한 걸 보며 에슈르의 빵집이 금방 복구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안심하는 샤샤. 정신 없이 불을 끌 때는 '와르르 에심당'이 되어버려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줄 알았지만 에슈르가 돈이 많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하지만 다음번에도 불이 난다면 와르르 에심당을 만들거라며 아무것도 피해입지 않고 불만 꺼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샤샤는 이후 엘레나의 커피 심부름을 가는 로네를 만나 방열복과 단열 내피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림(혼돈) / 에피소드 2 - 개그의 왕은?¶
언급됨
개그를 이용해 혼돈의 유령 상태를 제어하자고 림에게 제안하는 교주. 림은 혼돈의 유령 상태에서 셰이디에게 개그를 퍼붓는 특훈을 한다. 그 중 림이 '제빵의 왕은?'이라고 묻자 셰이디가 '제빵사 에슈르'라고 답한다. 개그의 답은 '베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