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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 강철의 지옥 단련

가끔 등장
리츠의 단련을 위해 큰 자극이 필요하다 판단한 시스트가 리츠를 에슈르의 빵집으로 데려온다. 시스트는 안그래도 기분이 좋지 않았던 에슈르에게 긁는 말을 계속해 도발했고, 에슈르가 바게트를 휘둘러 실수로 리츠를 때리도록 유도한다. 한번 맞더니 싸움에 환장하던 과거의 모습으로 갑자기 돌변한 리츠에게 에슈르의 빵집은 박살이 나버린다.

에피소드 4 - 단단해지는 강철?

Abstract

시스트는 리츠에게 자극이 필요하다고 분석해 본다. 연습 경기 삼아 요정 왕국의 빵집으로 들어가는 둘. 허나 시스트가 리츠를 너무 자극해버린 걸까? 빵집이 무너질 정도로 리츠가 날뛰게 된다.

자주 등장
루드는 비비와의 대결 이후 경쟁에 소극적이게 된 리츠에게 도전 욕구를 심어주기 위해 시스트의 '강자의 시련' 플랜을 구매하고, 도장깨기를 이행하고 오라는 다야의 명령 또한 얻어낸다. 리츠는 극도의 거부감을 보였지만 어쩔 수 없이 루드에게서 건네받은 리스트를 토대로 대결상대를 만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가게 되고 시스트가 심판 겸 감시자 역할로 동행한다.


이후 실라와 림을 만났지만 리츠는 자기합리화로 일관하며 지상으로 쫓겨나지 않을 변명거리 만들기에만 집중한다. 그런 모습을 본 시스트가 리츠에게 싸움을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묻는데, 리츠는 처음에 노력으로 다야를 넘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점차 벽을 느끼기 시작했고 거기에 이어서 비비가 결투를 연기해버리자 생각이 더 많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시스트는 큰 자극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리츠를 에슈르의 빵집으로 데려간다.


에슈르는 둘에게 오늘 만들어 놓은 빵이 다 팔려서 문 닫는 시간이라 나가달라고 한다. 나가지 않자 시스트를 뒷골목 잡상인이라 부르며 경비병을 불러 쫓아내기 전에 나가라고 말하는 등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리츠가 말렸지만 시스트는 먼저 말을 놀린 건 저쪽이고 장사치들 간의 서열 정리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에슈르를 빵팔이라 부르고 '마진도 안 남는 장사, 도대체 왜 하고 있는 거야? 빵 장사도 안 돼, 학생 장사도 안 돼⋯ 기구한 운명을 자처하는 바보야, 바보!'라며 놀리는 등 에슈르를 계속 도발한다.


에슈르는 만들어 놓은 빵의 반도 못 팔고 에르핀에게 무상으로 갈취당한 상황인지라 이미 화나 있던 상태였다. 결국 시스트의 도발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에슈르는 에르핀에게 갈취 당한 빵 개수만큼 맞을 준비를 하라며 시스트의 의도대로 분노의 바게트를 휘두르는데, 시스트가 회피해서 리츠가 대신 에슈르의 공격을 맞는다.

Image title

기억 조각 - 빵집 초토화

   에슈르

내 빵집⋯ 아니, 마법학교는 이상한 손님들 때문에 멀쩡할 날이 없다니까.


리츠는 '빵도⋯ 무쇠처럼 단련하면 강철처럼 변하는 건가? 엄청 아프잖아⋯! 이런 듣도 보도 못한 무기를 쓰는 자가 있다니⋯!'라고 생각하며 머리가 울리는 고통에 아파했지만 오히려 기회가 찾아왔다는 느낌에 기분이 좋아짐을 느낀다. 에슈르가 괜찮은지 살펴보려하자 리츠는 '네가 먼저 쳤다?'라는 뒤바뀐 반응과 함께 과거 결투할 때의 눈빛으로 돌변하며 에슈르의 가게를 박살내버린다.


이후 시스트는 정신차린 리츠와 쫓기는 신세가 되어 숲으로 도망친다. 에르핀이 자기 단골 가게가 박살이 났다며 요정 경비병들한테 범인들을 반드시 잡으라고 명령했다고.

에피소드 8 - 강철의 지옥 단련, 후일담

언급됨
리츠는 용족의 서열 경쟁은 이제 자신에게 의미가 없다며 강자들에게 배우고 싶어 사도로써 받아달라고 교단을 찾아왔다고 한다. 빵집을 부쉈던 건 천천히 50% 배상하기로 했다는데, 에슈르가 먼저 무기로 때려서 요정 법에 따라 쌍방책임이 적용된다고. 영춘은 갑옷 입은 용족을 먼저 때렸다는 말에 에슈르가 보기보다 한 성질한다며 놀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