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이동

사도 스토리 - 가끔 등장

스노키 / 에피소드 4 - 내 사과를 받아줘

보통 등장
이전에 했던 사과 행진 이후 시간이 꽤 지났지만, 스노키는 개과천선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스노키는 사과 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교주가 같이 가줄 것을 부탁한다.


첫번째로 간 곳은 에슈르의 빵집. 스노키를 보자 심기불편해하는 에슈르에게 교주는 스노키가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서 데려왔다고 말해준다. 에슈르는 바빠서 저 마녀한텐 내 줄 시간이 없다며 거절하지만 교주가 다시 한번 부탁하자 들어주는데, 스노키는 '마법은 나약한 녀석들이나 쓰는 거라고 했던 말을 사과하고 싶다', '마법 학교 원장인 네가 많이 언짢았을 거로 생각한다'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1)

  1. 오랜만이라고 하는 걸 보면 스노키가 구덩이에 들어갔던 오래전 때부터 만난 듯 하다.


에슈르는 이렇게 순순히 사과하는 애가 아니라며 뭔가 꿍꿍이가 있냐고 말하려던 때 쿠키가 타는 냄새가 나서 정신없이 뛰어나간다. 에슈르에게 사과를 한 스노키는 이후 시스트와 벨리타에게로 가서 서로 사과를 주고 받는다.

버터 / 에피소드 4 - 수수께끼 심부름 2

보통 등장
디아나의 심부름에 이어 네르의 심부름을 하게 된 버터와 교주는 요정왕국에서 '매캐한 냄새가 나는 요정'을 찾아 나선다. 앞을 안보고 뛰던 버터는 실수로 '늘 맛있는 냄새가 나는 요정님(에슈르)'와 충돌힌다.


에슈르는 마침 잘 됐다며 '빵 훔쳐먹은 냄새가 나는 요정'(에르핀) 못 봤냐고 버터에게 묻는다. 교주는 에슈르의 말에 에르핀의 냄새를 찾으려던 버터를 멈춰세우며 네르의 심부름을 먼저 해야한다고 더 도울 순 없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네르를 화나게 했기 때문에 빨리 해야한다는 교주의 말에 에슈르는 조금있다가 왕궁에 들러야 하는데 엄청난 짓을 해버렸다며 따지지만, 결국 납득하며 빵 도둑은 본인이 잡을테니 심부름이나 빨리하러 가라고 말한다.


이후 버터와 교주는 뒷골목에 있던 마리와 마요를 만난다.

쥬비 / 에피소드 1 - 프리 허니

보통 등장
교주는 쥬비가 애완동물마냥 표정놀이를 하며 요정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는데, 무서운 얼굴을 연기하다 그만 급히 뛰어가던 에슈르와 부딪힐 뻔 한다.


기도 중 세계수님이 지금 당장 달콤한 빵을 구워서 바치라는 계시를 내렸는데 설탕이 다 떨어져서 서둘러 구하러 가는 길이었다고 말하는 에슈르. 쥬비는 미안하기도 하고 맛있는 꿀을 나눠 먹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에슈르에게 설탕 대신 꿀을 준다.


잠시 뒤 에슈르가 꿀을 들고 가는 것을 본 에르핀은 달콤한 냄새의 근원을 쫓아 쥬비를 찾는다. 꿀을 내놓지 않으면 마지막 외교 수단을 발휘하겠다고 협박하는 에르핀에게 쥬비는 어쩔 수 없이 꿀을 주는데,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며 복수를 다짐한다.

우이 / 에피소드 6 - 개구리를 탄 솔로몬 3

보통 등장
에슈르가 하루동안 판매하려고 했던 빵을 모두 다 먹고 있는 에르핀과 망했다며 울부짖는 에슈르를 보고, 교주는 평화로운 요정 왕국의 일상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다 교주는 이번엔 개입하지 않고 둘을 숨어서 지켜보며 우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해보기로 한다.


그러자 진짜로 우이가 나타나 서로 싸우지 말라고 소리치는데, 에르핀이 친구 사이가 아니라 여왕이랑 빵집 주인 관계라서 급이 다르다고 우기기 시작한다. 에르핀에게 우이는 옆에서 듣는 친구가 상처입을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여왕답게 행동하고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다그친다.


그걸 들은 에르핀이 알바라도 해서 먹은 빵만큼 다시 만들겠다며 말이라도 사과를 한다. 그런데 우이가 갑자기 싸움은 둘 다 잘못해서 시작되는 거라며 에슈르에게도 사과를 요구하는데, 당사자인 에르핀이 사과할 필요 없다고 하는데도 우이는 에슈르가 사과하지 않았다며 화를 낸다. 그러더니 둘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비는데, 갑자기 에슈르와 에르핀이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빵집을 향해 떠나게 된다. 이를 본 교주가 우이에게 다가가, 우이를 피하지 않을테니 소원을 빌어서 타인을 강제하려 하지 말고 정말 필요할 때만 능력을 쓰라고 조언한다.

아야 / 에피소드 1 - 현자와의 첫 미팅 1

가끔 등장
교주는 아야와 산책을 하는데 아야가 또 오해받기 좋은 이상한 말로 대화하자 첫만남을 회상한다.


교주는 지나가다 우연히 요정들이 모여 있는 것을 목격하는데, 에슈르가 정령산의 정말 보기 힘든 현자인데 이번에 직접 요정 왕국으로 찾아왔다고 말해준다. 이걸 들은 교주는 무진장 궁금해하면서도 엘리아스 주민들의 특성상 그냥 이상한 헛소리나 하는 현자일 것이다라며 넘어갈려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에슈르가 엘리아스 특성상 이상한 헛소리나 하는 현자가 아니라 진짜 현자이다라며 화내면서 교주를 놀래킨다. 에슈르는 현실적인 말을 한 거 뿐이라며 말을 마치고서 몰려있는 군중 속으로 급히 들어간다.


이후 광장 분수대에 올라 서서 요정들의 질문에 현명한 말을 하는 아야를 보며 교주는 감탄하는데, 아야는 그런 교주를 발견하고 '운명적인 만남의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아무런 자각없이 말 실수를 뱉는다.

림 / 에피소드 1 -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위하여

가끔 등장
네르에게서 에르핀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교주는 에르핀을 찾으러 유령 마을에 들른다. 에르핀은 림과 함께 있었고, 불길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다먀 교주를 붙잡고 에슈르의 빵집에 간다. 빵집에 가니 에슈르는 외출 중이었고, 에르핀과 림은 오븐에 대고 한참동안 썰렁개그를 속삭인 뒤 돌아간다.


다음날, 에슈르가 왕궁에 들이닥쳐 에르핀이 무슨 짓을 했길래 오븐 속 정령들이 죄다 얼어버렸냐며 노발대발하고 결국 에르핀의 계획은 들통나 버린다. 교주는 둘을 안 말린 벌로 아이스크림 케이크 대신 냉동 케이크를 다 먹게 되었다고. 에피소드 2에서 교주의 입으로 간접 언급 되기를, 에슈르가 결국 제대로 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만들어서 교주한테 림에게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베니 / 에피소드 3 - 먹기위해 태어난 3

가끔 등장
교주는 베니가 한 턱 쏜다고 해서 같이 빵집에 갔는데, 사실 시식 샘플을 먹어치우는 것이었다. 결국 베니의 음식값을 교주가 대신 변상하게 되어 용돈이 바닥나 버린다.


이 일 이후 악성재고로 쌓인 양갱으로만 끼니를 때우며 버티는 교주에게 베니가 다시 찾아온다. 베니는 '요정 왕국 많이 먹기 대회'에서 이겨 상금을 타서 도움을 주겠다고 말하는데, 에르핀이 참가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본 교주는 가능성이 생겼다며 동의하기로 한다.


대회날, 네르와 에르핀이 나와서 에르핀의 주문 실수로 받은 식빵 200개를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마실 것 없이 먹어치우는 사람이 승리라는 규칙을 설명해준다. 에슈르는 식빵 30개로 꼴찌, 마요는 반칙패, 베니는 110개를 먹고 우승하지만, 상품은 평생 무료 양갱 교환권이었다. 교주는 본인을 위해 대회에 참가해준 베니의 따뜻한 마음씨만으로 충분하다며 식곤증으로 잠이 온 베니를 집에 데려다 준다.

벨리타 / 에피소드 1 - 과자가 부조카당

가끔 등장
벨리타가 무언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며 고민하는 것을 본 교주는 왕궁에 돌아와 에르핀에게 뭔가 아는 것이 없냐고 물어본다. 에르핀은 에슈르가 빵값을 두 배로 올렸을 때 걱정하는 걸 봤다는 진술을 하고, 에슈르 또한 가격이 오른 게 맞냐고 벨리타가 직접 와서 확인했다고 증언한다.


이걸 들은 교주는 다시 벨리타에게 가서 찾고 있던게 간식이었음을 폭로하자, 벨리타는 엘프 과자 공장에서 생산되는 밀수품 엘프깡의 양이 반으로 줄었다며 금단증상을 호소한다. 이후 교주는 벨리타와 함께 대체식품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