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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토리 - 미드나잇 마리오네트

보통 등장
에르핀이 에슈르 인형을 발견하고 바롱을 만난 뒤, 인형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재단소를 찾는다. 첫번째 문제를 풀기 위한 네르의 회상에서 에슈르가 등장해 정답이 될만한 단서를 대화를 통해 알려준다. 사건이 끝난 다음 날, 사라졌던 요정들은 사실 인형이 된 것이 아니라 바롱 덕에 모나티엄에 있는 최상급 호텔에 휴가를 보내고 온 것이었고 에슈르는 정말 좋았다며 에르핀에게 자랑한다.

에피소드 1 - 인형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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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에슈르 인형?!

언급됨
네르는 하루아침에 왕국에 있던 다른 모든 요정들이 사라지고 인형들만 남아있는 것을 보며 당황해한다. 에르핀은 숨바꼭질 놀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데, 우선 에슈르 빵집에 가서 배부터 채우자며 먼저 빵집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빵집 안에는 빵모양 인형과 에슈르모양 인형만 있었고, 이를 본 에르핀은 요정왕국 전체가 인형으로 변해버렸다며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러자 갑자기 바롱이 나타나서는 자신의 주인님께서 인형의 저주를 풀지 못하면 요정 왕국에 남아 있는 모든 것들이 죄다 인형으로 변해버릴 거라 하셨으며 해결 방법도 알려주셨다고 주장한다. 딱히 다른 방도가 없던 네르와 에르핀은 바롱의 말을 우선 믿어보기로 하고 바롱을 따라간다.

에피소드 3 - 인형의 첫 번째 시험

보통 등장
재단소에서 바롱은 자신의 주인이 몸 안에 들어왔다며, 인형의 저주를 풀 자격이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두 문제를 낸다고 한다.


바롱은 에르핀 때문에 요정 왕국에서 케이크를 먹으려면 빵집 문 열기 전부터 노숙하면서 대기해야 하고, 빵집에서 일하는 정령들은 에르핀의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아주 벌벌떤다며, 이번주에 에슈르 빵집에서 에르핀이 먹은 케이크의 개수를 고하라는 첫번째 문제를 낸다. 에르핀은 감으로 10개, 15개, 50개, 100개를 외치지만 전부 틀린 답이었다. 남은 기회는 단 한번인 상황. 이를 타개하기 위해 네르는 이틀 전 에슈르와의 대화를 떠올린다.


회상 속에서 네르가 오늘은 케이크를 안 파는 거냐 묻자, 에슈르는 에르핀 때문에 못 파는 것이라 답한다. 이번 주에 '모든 케이크 단 돈 500골드' 행사를 해서 매일 재고없이 다 팔았는데, 잠 안 자고 영혼까지 끌어모은 최대치로 행사기간 내 1,044개의 케이크를 만들었건만 그 중 절반인 522개의 케이크를 에르핀이 공짜로 먹어버려서 예상 수익(마법학교 월세 두달치 정도)의 절반인 261,000 골드밖에 벌지 못했다며 한탄한다.


회상 직후 네르가 정답인 522개를 계산해서 에르핀에게 정답을 알려주고, 첫번째 문제를 가까스로 통과한다.

에피소드 7 - 인형의 진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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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조각 - 빠아아아앙!!!

보통 등장
사건이 끝나고 다음 날 오전, 요정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에르핀은 바롱과 만나 평상시의 모습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하고, 에슈르네 빵집 쇼윈도에 쾅 달라붙어 빠아아아앙!!!이라 외친다.


에슈르는 뭐가 깨진 줄 알고 놀라서 뛰어나오는데, 바롱을 요정왕국의 큰 손이라 부르며 지난 날에 에르핀과 네르를 제외한 요정왕국 모두를 새로 생긴 5성급 호텔로 휴가를 보내줬고 덕분에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는 사실을 에르핀에게 말해버려서 바롱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자신이 인형의 왕(세비스티안)을 불태웠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에르핀은 자신이 했던 일이 밝혀질까봐 대충 얼버부려 넘기고 에슈르에게 빵이나 내오라고 해서 위기를 모면한다.


하필 그때 에슈르 빵집 맞은편에 있던 재단소에 클로에가 도착하자, 에르핀은 클로에에게 혼날까봐 바롱을 내버린 채 급하게 빵집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몸을 숨긴다. 세바스티안이랑 대화해서 누군가가 재단소를 침입해 자신을 바닥에 내던졌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클로에는 에르핀에게 책임을 물으며 팬다. 바롱은 골목에 숨어 벌벌 떨면서 다시는 클로에의 인형을 탐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여담

  • 에슈르 빵집 배경에서 볼 수 있다시피 에슈르의 빵집은 케이크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취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빵집 전체 매출은 케이크 매출보다 높을 것이므로 에슈르는 본인의 제빵 실력으로 일주일 안에 월세 정도는 가뿐히 벌고도 남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만약 교단에서 에르핀의 무전취식에 대해 원가만큼이라도 배상을 해주었다면 에슈르 입장에서는 에르핀이 먹는 것이 그대로 매출이 되므로 오히려 좋아했을 것이다.
    에피소드 3

  • 또한, '찬탈과 일탈 사이' 테마극장에서 국고가 텅텅 빈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따라서 에슈르가 수십년간 적자로 고생하며 월세가 체납되는 이유는 에르핀의 무전취식과 교단의 재정부족으로 인해 전액배상해주지 않는 요정왕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월세를 감면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교단의 재정부족이 더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네르가 쉽게 감면해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에피소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