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 피코라의 멘토 콤플렉스¶
자주 등장
프리클에 이은 피코라의 두번째 스승. 마녀왕국에서 도망친 피코라를 데려와서 먹여주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마법학교 제자가 되겠다고하자 선불 수업료를 빌미로 피코라를 부려먹기 시작한다.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피코라가 또 다시 도주해버리고 만다.
에피소드 2 - 도망자 피코라¶
Abstract
피코라는 죄책감은 있었지만, 잘못을 외면하며 요정 왕국 근처로 도망쳤다. 우연히 에슈르를 만나게 되고, 배가 고팠던 피코라는 에슈르가 도움을 주자 그녀를 따라간다.
기억 조각 - 구원자인 줄
자주 등장
의도치 않게 벨리티엔 전체에 정전을 일으키고 도주해버린 피코라는 스승님과 사회의 잘못이 더 큰거라며 자신의 잘못을 애써 외면한다. 더 나은 새 스승님을 찾아 모시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차, 우연히 에슈르가 피코라를 발견한다. 내일 장사를 준비하기 위해 근처에 있는 딸기밭에 재료를 수급하러 가는 길이었던 에슈르는 피코라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가게 휴무일이라 여유가 좀 있는데 빵이라도 만들어 주겠다"며 자신의 빵집으로 데려간다.
빵집에 도착하자 피코라는 귀여운 인테리어와 빵을 보며 요정 생활에 대해 흥미를 가진다. 둘이 서로 얘기하던 중 에슈르가 스스로를 '생계유지용으로 빵집을 운영하는 요정 왕국 제일의 마법사이자 마법 학교의 교장'으로 소개하고 마법이 천대받는 사회가 이상한 것이라며 슬퍼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듣고 피코라는 에슈르가 본인처럼 '사회에서 능력을 이해받지 못하는 불운한 마법사'인 것이라 생각해 새 스승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한다.
에피소드 3 - 빵집의 피코라¶
Abstract
에슈르가 마법에 조예가 깊다는 걸 알아챈 피코라는, 그녀를 스승으로 모시려 한다. 에슈르는 제자가 생겨 기뻐하지만⋯ 에슈르의 빵집에서는 마법이 아닌 지옥의 노동만이 기다릴 뿐이었다.
기억 조각 - 이제 뭐 하면 되죠? / 학자금 빵출
자주 등장
피코라가 마법학교 제자를 자처하고 마법사라고 불러주자 에슈르는 "항상 빵 만드는 기계 취급을 당하거나 대충 필요할 때만 찾았다가 걷어차는 마법 보릿자루 신세였는데 운명의 학생을 만난 것 같다"며 감동한다.
하지만 에슈르는 피코라에게 무엇이든 줄 수 있다는 듯 말하다가 막상 피코라가 배울려고 하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며 선불 수업료를 요구한다. 피코라가 돈이 없다고 하자 피코라에게 엄격한 기준으로 제빵일을 시키며 가혹하게 부려먹는다. 거기에 수업료를 갚으려면 아직 일주일은 더 일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전단지 일도 시키는데, 왼쪽으로 꺾으면 나오는 전당포에는 절대 가지 말라고 당부한다.
기억 조각 - 버터의 흔적
전단지를 돌리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피코라는 너무 섣불리 스승을 정해버려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었다며 후회한다. 직후 '버터 여기 왔다감.'이라 적혀 있는 전단지를 보며 에슈르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확신하며 알바 도중 도망친다.
에피소드 6 - 바가지의 피코라¶
기억 조각 - 뒤통수에 한 방
보통 등장
피코라가 에르핀을 새 스승으로 모시고 따르는 동안, 위장용 빵봉투를 쓴 프리클이 요정왕국에서 도망친 피코라를 수색한다. 그러다 빵집으로 먹고사는 빵순이(에슈르)의 뒤통수에 피코라의 스티커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에슈르에게 말을 건다.
에슈르는 프리클에게 피코라는 알바하다 도망쳤다고 말해주는데, 프리클은 자신의 수제자에게 빵집 노동이나 시켰다는 것에 분노한다. 그러자 에슈르는 오히려 '피코라의 조박만한 손으로 밀가루 밀대를 데굴데굴 밀며 파이 반죽을 만들었는데 정말 일품이었다'며 얄미운 말투로 프리클을 자극한다.
이 이후에 에슈르의 행적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은 걸로 보아 프리클이 화내다 말고 곧바로 피코라를 찾으러 간 듯하다.
여담¶
- PV에서는 수업료를 벌어야 한다는 명목으로 피코라와 '베이커리 마스터' 방송을 한다. 그러다 프리클이 난입해서 엉망진창이 된다.




